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다.
한혜연은 “1일 1식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체중변화를 느껴보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 3kg 정도 빠졌는데 정체기가 왔다. 한 끼 안 먹고 화장실 잘 가면 3kg 빠지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한의원에서는 많이 빠진 거라고 하니 위로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한 지는 3주 정도 됐다. 물을 엄청 마시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