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조하”…‘어바웃 타임’ 우효광·이상윤·이성경 하이난 힐링

입력 2018-04-27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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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타임’에 출연하는 배우 우효광, 이상윤, 이성경이 중국 하이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7일 우효광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바웃 타임’ 하이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여기는 하이난. 드라마 ‘어바웃 타임’ 촬영 현장. 시원한 바다로 힐링하시고 ‘어바웃 타임’은 5월 21일에 만나요”라고 말했다.

이어 “바다 조하. ‘우블리’ 우효광, 이상윤, 이성경과 함께”라고 글을 덧붙였다. 영상 속 세 사람을 바다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우효광은 “바다 좋아”라고 외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우효광은 5월 방영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에 특별출연한다.

tvN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 제작 스토리티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이성경)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이상윤)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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