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변덕 심한 날씨, 도시였으면 짜증났을 것”

입력 2018-04-27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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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변덕 심한 날씨, 도시였으면 짜증났을 것”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이 변덕 심한 날씨에서 촬영한 소감을 말했다.

27일 '숲속의 작은집'에서 소지섭은 이날 "날씨 변덕이 심하다. 도시였으면 이런 상황이 짜증났을 것"이라며 "하지만 혼자 있으니까 오히려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더라"고 변덕심한 날씨 속에 촬영하는 소감을 말했다.

이어 "잠깐 잠깐 나름 할 일도 생기고 재미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숲속의 작은집’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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