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집’ 소지섭·박신혜, 휴대폰 없이 살기…멘붕

입력 2018-04-27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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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집’ 소지섭·박신혜, 휴대폰 없이 살기…멘붕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집' 박신혜와 소지섭이 휴대폰을 빼앗겼다.

27일 '숲속의 작은집'에서 박신혜와 소지섭은 휴대폰 없이 생활하는 미션을 받았다.

박신혜는 "내일 아침까지? 헉"이라며 심각하게 질문을 했고 "10분만 시간을 줘요"라고 부탁했지만 제작진은 "5분 뒤 미션 시작한다"고 통보할 뿐이었다.

사진=‘숲속의 작은집’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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