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장미희, 김예령에 여사장인 거 들켰다 “비밀로 해달라”

입력 2018-04-29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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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가 김예령에게 상가개발하려는 여사장임을 들켰다.

29일 방송된 KBS 2TV ‘같이 살래요’에서는 이미연(장미희 분)의 새로운 도우미로 들어간 심일순(김예령 분)이 이미연의 정체를 알아냈다.

이날 최문식(김권 분)은 새로운 도우미로 들어간 심일순을 보고 상가에 음식점 주인임을 알게 됐다. 이에 심일순도 이미연이 상가개발을 하려는 여사장임을 알게 됐다.

이에 이미연은 심일순에게 “잠시 비밀로 해달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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