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휘재 아내’ 문정원, 봄처럼 설레는 비주얼

입력 2018-04-30 15: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과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만나 봄 내음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W(더블유)를 통해 공개된 ‘서울 여자 PART1. 플로리스트 문정원’ 화보는 문정원이 상반기 모델로 활동 중인 뉴욕 모던 감성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JILLSTUART NEWYORK)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속 문정원은 특유의 화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문정원은 봄을 연상케하는 산뜻한 컬러의 원피스와 플로럴 스커트로 세련된 봄 패션을 완성했다.

레이스 디테일 원피스로 러블리한 스타일을 연출하는가 하면, 그린 컬러의 원피스에 플로럴 스카프를 매치하는 등 그녀만의 감각적인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한편 문정원과 이휘재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인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