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오라떼 모델 김혜림 발탁

입력 2018-05-0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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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가 유성과즙음료 오라떼와 함께할 모델로 그룹 라임소다의 김혜림(사진)을 발탁했다. 오라떼는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CCP가 들어있는 무탄산 무색소의 혼합음료로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동아오츠카는 K팝스타6 출신 김혜림을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1020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권보경 오라떼 브랜드매니져는 “혜림의 활기차고 당찬 모습을 통해 10대들의 꿈을 응원하고,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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