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넷플릭스 한국 첫 예능 4일 공개…유재석·박민영 등 스타 총출동

입력 2018-05-01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기업 넷플릭스가 4일 예능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를 190개국 1억2500만 회원에게 공개한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7명의 탐정단이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이다. SBS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제작진이 참여한다. 이광수 김종민 유재석 박민영 김세정(구구단) 세훈(엑소) 안재욱(왼쪽부터) 등 7명의 출연자들은 4월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넷플릭스의 한국 첫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