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사랑 고백에 기습 뽀뽀까지 ‘달달해’

입력 2018-06-05 2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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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사랑 고백에 기습 뽀뽀까지 ‘달달해’

함소원♥진화 부부가 애정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6일 첫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혜걸-여에스더 부부, 정준호-이하정 부부, 함소원-진화 부부가 소개됐다.

이날 함소원은 “결혼 5개월 차 새댁”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그의 18세 연하 남편 진화는 “함소원의 남편”이라고 첫 인사했다. 함소원은 남편의 매력에 대해 “그냥 다 좋다”고 말했고 진화 또한 “사랑해”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방송 도중 뽀뽀를 하면서 애정 행각을 벌였다.

함소원과 진화는 “첫날 만난 지 몇 시간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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