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이 14일과 15일 서울 문래동 본사에서 중소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 GS샵 트렌드 쇼케이스’(사진)를 열었다.
GS홈쇼핑 품질연구센터가 전 세계 생산처와 공장 등 현장을 다니며 찾은 샘플, 소재, 원단, 원물, 부자재, 디자인 등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협력사에 공유했다. TV홈쇼핑 상품에 최적화한 친환경 소재, 다양한 니트 소재, 특수가공을 통해 기능성을 추가한 신충전재 등을 전시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