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나영석PD “이서진, 체력 예전 같지 않아…노안 왔다”

입력 2018-06-27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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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나영석PD “이서진, 체력 예전 같지 않아…노안 왔다”

나영석 PD가 약 6년간 함께한 이서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영석 PD는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홍익대학교 인근 카페 그린클라우드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이하 ‘꽃할배 리턴즈’) 기자간담회에서 “이서진의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는 할배로 가고 싶다’더라. 노안이 왔다. 지도를 잘 보지 못한다. 예전 같지 않다. 다만, 노련함이 있다. 이번에도 선생님들의 가이드로 충실히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시작한 ‘꽃보다 할배’는 나영석 PD가 KBS에서 tvN(CJ E&M)으로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인 예능프로그램이다. ‘짐꾼’ 이서진과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그리고 유럽-대만 여행 편부터 스페인, 그리스 편 이후 약 3년 만에 동유럽 편으로 돌아온다. 새로운 여행에는 배우 김용건도 함께한다.

‘꽃할배 리턴즈’는 2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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