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2017년 파라다이스시티 개장을 앞두고 카지노 및 호텔 분야 운영 인력 1700명을 채용,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병룡(사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이사는 “파라다이스시티는 오픈 1년 만에 120만 명이 방문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달성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운영하는 파라다이스 시티 하반기 부티크 호텔, 워터파크형 스파, 플라자, 클럽 등 2차 시설 개장을 앞두고 현재 경력 및 신입사원, 협력사 직원 총 800여 명을 채용 중에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g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