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서 ‘베트남 퀴진’

입력 2018-07-0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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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파크 하얏트 사이공의 셰프를 초청, 뷔페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20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퀴진’을 진행한다. 파크 하얏트 사이공 호텔의 게스트 셰프인 푸옹 탄과 상 킴은 쌀국수 포(사진), 스프링롤, 해산물 샐러드, 베트남식 치킨, 베트남 커리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요리를 골라 점심과 저녁 뷔페 때 소개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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