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청순돌 ‘바바’ 기억해주세요”

입력 2018-07-05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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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6인조 걸그룹 바바가 4일 서울 압구정동 케이홀에서 열린 새 음반 ‘세상에 이런 일이’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2015년 데뷔 후 3년간 잇단 멤버 탈퇴 등 우여곡절을 겪은 후 새롭게 팀을 재정비했다. 연습생 기간만 15년을 보낸 리더 푸름을 주축으로 5명의 멤버를 새로 영입했다.

이들은 청순한 매력으로 무장하고 ‘청순돌’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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