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오만석 첫 등장 눈길

입력 2018-07-09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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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검법남녀' 오만석이 첫 등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9일 방송에서는 백범(정재영 분)과 은솔(정유미)이 염상구 사망사건의 진실을 파헤쳤다.

이날 은솔이 학창시절 자전거와 부딪친 친구의 상처를 떠올리며 염상구 사망사건의 진실에 가까이 다가갔다.

염상구는 자전거에 부딪치고도 "비가 와서 우리 애들 데리러 가야 해"라며 학교로 향했고 염상구의 자식들은 눈물을 쏟았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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