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몸짱 부부 인증 '17살 나이차 무색'

입력 2018-07-12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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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의 신혼여행을 사진으로 남겼다.

미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괌#guam#신혼여행#마지막날 #필미부부 #수영복 #비키니#셀카#셀스티그램#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와 류필립은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미나는 빨간색 비니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류필립의 탄탄한 근육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미나는 류필립과 17년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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