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온마스’ 박성웅, 조용필 롱런 예상 “촉이 와”

입력 2018-07-15 2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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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온마스’ 박성웅, 조용필 롱런 예상 “촉이 와”

OCN 드라마 '라이프온마스' 박성웅이 조용필의 롱런을 예상했다.

15일 '라이프온마스' 10회에서 경찰들은 범죄 현장을 다시 방문해 범인의 증거를 찾았다.

이 과정에서 강동철(박성웅)은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들으며 수사하는 경찰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강동철은 "얘는 칠십까지 노래할 거 같아. 촉이 와"라고 예언해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즐거운 분위기도 잠시, 한태주(정경호)와 윤나영(고아성)이 사체가 발견된 하수구에서 새마을운동 배지를 발견해 수사가 다시 진행됐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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