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판소년단’ 붐 “결혼정보회사 등급 매겨봐…낮더라”
붐이 방판소년단에서 결혼 정보회사에서 등급을 매겨본 경험을 언급한다.
SBS플러스의 모바일 전용 채널인 ‘한뼘TV’ 의 ‘방판소년단’은 방문판매를 하며 돌아다니는 소년단의 줄임말. 이번 방판소년단은 방문판매로 어떤 것을 팔아보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붐은 결혼 정보회사를 홍보하며 커플들을 매칭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일정 비용을 내면 몇 번의 미팅을 주선해주는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자신도 궁금한 나머지 결혼정보회사에 자신의 등급을 매겨봤는데 상당히 낮았었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어떻게 그렇게 자세히 아냐”고 묻자, 궁금해서 관계자와 오랜 시간 통화를 나눠봤다고 이야기를 했다. 붐은 유재환에게도 “너도 한 번 등급을 매겨보라”고 권했다.
이어 유재환은 자신은 타사의 시청률이 낮은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높여주고 싶다고 하자, PD 가 “방판소년단 먼저 홍보해야 할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이야기를 하던 중, 붐이 방판소년단에서 방문판매 했던 브랜드의 홈쇼핑 방송에 혼자 출연한 사실이 발각되었고, 민망함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는 방판소년단의 출연진이었던 샘오취리의 뒤를 이어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자리를 대신한다. 새롭게 합류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자신의 멕시코스러운 흥으로 판매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췄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붐이 방판소년단에서 결혼 정보회사에서 등급을 매겨본 경험을 언급한다.
SBS플러스의 모바일 전용 채널인 ‘한뼘TV’ 의 ‘방판소년단’은 방문판매를 하며 돌아다니는 소년단의 줄임말. 이번 방판소년단은 방문판매로 어떤 것을 팔아보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붐은 결혼 정보회사를 홍보하며 커플들을 매칭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일정 비용을 내면 몇 번의 미팅을 주선해주는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자신도 궁금한 나머지 결혼정보회사에 자신의 등급을 매겨봤는데 상당히 낮았었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어떻게 그렇게 자세히 아냐”고 묻자, 궁금해서 관계자와 오랜 시간 통화를 나눠봤다고 이야기를 했다. 붐은 유재환에게도 “너도 한 번 등급을 매겨보라”고 권했다.
이어 유재환은 자신은 타사의 시청률이 낮은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높여주고 싶다고 하자, PD 가 “방판소년단 먼저 홍보해야 할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이야기를 하던 중, 붐이 방판소년단에서 방문판매 했던 브랜드의 홈쇼핑 방송에 혼자 출연한 사실이 발각되었고, 민망함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는 방판소년단의 출연진이었던 샘오취리의 뒤를 이어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자리를 대신한다. 새롭게 합류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는 자신의 멕시코스러운 흥으로 판매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췄다.
이번 회차는 7월 16일 저녁 6시에 네이버tv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17일(화) 저녁 6시에는 한뼘tv 유튜브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