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현장] 韓팬 만난 ‘미션6’ 주역들…역대급 레드카펫(종합)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주역들이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만났다. 한국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던 배우들, 감독이기에 이번 내한 레드카펫은 다양한 풍경을 만들어냈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이하 ‘미션6’) 내한 기념 레드카펫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그리고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했다.

톰 크루즈는 레드카펫 행사 예정이었던 오후 6시보다 이른 5시50분경 레드카펫 행사장에 도착했다. 보통 레드카펫 행사는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9번째 내한을 할만큼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톰 크루즈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날 첫 내한으로 한국 팬들을 만난 헨리 카빌은 “너무나 놀라운 경험이었다. 여러분의 에너지는 최고다. 한국 방문은 처음인데 최고의 경험이 아니었나 싶다. 최고라고 말씀드려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항상 한국에 오면 정말 좋다.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공항에 팬들이 가득하다. 이런 모습을 아내와 딸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함께 왔다”고 말했다.
톰 크루즈는 내한 소감에 대해 “너무나 신난다. 한국을 정말 사랑한다. 늘 한국에 오면 흥분된다. 여러분의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느껴서 그런 것 같다”며 “늘 가족처럼 환대해주셔서 감사한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9번째 내한에 대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왜 좋은 지에 대해 이유는 말 안 하겠다. 그저 한국에 오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사이먼 페그는 “한국의 레드카펫은 전세계를 통틀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이번 ‘미션6’ 영화의 기대 포인트에 대해 “더 거대하고 더 강렬한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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