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YB. 사진제공|죠이커뮤니케이션
올해로 24회를 맞는 ‘폴&록 페스티벌’은 폴란드 우드스탁 페스티벌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매년 약 30개 밴드가 출연하고 63만 명의 관객이 모이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IRA, 마이슬로비츠, 애시드 드링커스, 레스드레스 등의 폴란드 밴드를 비롯해 주다스 프리스트, 아크 이너미, 유 미 앳 식스 등 세계적인 밴드도 초청된다.
8월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폴&록 페스티벌’에 YB는 한국의 대표 록밴드로서 공식 초청을 받아 둘째 날인 8월3일 세컨드 스테이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