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쯔의 이색적인 ‘먹방’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윰댕, 밴쯔, 씬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밴쯔는 5주년 기념 방송을 준비했다. 평소 별책부록처럼 선보이던 ‘고작 시리즈’로.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방송 도중 음식 사이즈가 변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사전 녹화 분을 방송하는 동안 기존 음식을 큰 사이즈로 바꾸는 작업이었다.
그 모습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여전한 밴쯔의 먹방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