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
이날 하정우는 1440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신과함께-죄와 벌’ 이후 2부 개봉을 앞둔 소회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어 하정우는 그 동안의 작품 활동 및 최근 전시 중인 그의 그림 소식 등 영화배우와 감독, 화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