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레이양 “과거 하체 77사이즈, 별명 코끼리 다리였다”

입력 2018-07-31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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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나는 몸신이다’ 레이양이 과거 하체 비만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31일 방송에서 몸신으로 출연한 레이양은 “과거 상체 44, 하체 77 사이즈로 별명이 ‘코끼리 다리’였다. 하체에 쌓인 노폐물과 지방을 빼기 위해 ‘5분 하트 운동법’을 해 하체비만 탈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레이양은 하루 한 번, 5분만 따라 해도 허벅지 둘레가 1cm 정도 줄어든다며 자신만의 하체 운동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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