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비키니 몸매 인증…“20대도 울고갈 라인”

입력 2018-08-01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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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영. 물속으로 풍덩하고 싶은 날씨! 이참에 아이들과 물놀이~~ 선크림을 덕지덕지 말랐지만... 태하는 점점 깜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라스 베이거스로 여행을 떠난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태하 군, 윤하 양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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