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팅볼 투수로 변신한 손지환 코치!

입력 2018-08-02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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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SK 손지환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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