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의 베드신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데뷔한 김태리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김태리가 당돌했다고 보여지는 부분이 \'아가씨\' 출연 확정 후 가족에게 상의가 아닌 통보를 했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태리는 본인 성격을 ‘저질러 버리는 스타일’이라고 규정했는데 \'아가씨\' 출연도 이미 저지른 뒤에 가족에게 통보를 했기 때문에 가족들이 많이 서운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다른 기자는 “배우 김민희와 김태리의 강도 높은 베드신은 총 4일간에 걸쳐 촬영됐다”며 “감정선을 잃지 않기 위해 스태프가 자리를 비우고 무인 카메라로 촬영된 장면”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디션 참가 조건이 애초에 노출이 가능한 배우를 찾는다는 공고문을 올렸다”며 “‘노출 수위 최고 수준. 협의 불가능’이란 문구가 있었다. 보통의 마음가짐으로는 하기 힘든 오디션이었음에도 15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렸다. 그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김태리가 숙희 역으로 뽑혔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데뷔한 김태리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김태리가 당돌했다고 보여지는 부분이 \'아가씨\' 출연 확정 후 가족에게 상의가 아닌 통보를 했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태리는 본인 성격을 ‘저질러 버리는 스타일’이라고 규정했는데 \'아가씨\' 출연도 이미 저지른 뒤에 가족에게 통보를 했기 때문에 가족들이 많이 서운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다른 기자는 “배우 김민희와 김태리의 강도 높은 베드신은 총 4일간에 걸쳐 촬영됐다”며 “감정선을 잃지 않기 위해 스태프가 자리를 비우고 무인 카메라로 촬영된 장면”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디션 참가 조건이 애초에 노출이 가능한 배우를 찾는다는 공고문을 올렸다”며 “‘노출 수위 최고 수준. 협의 불가능’이란 문구가 있었다. 보통의 마음가짐으로는 하기 힘든 오디션이었음에도 15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렸다. 그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김태리가 숙희 역으로 뽑혔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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