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대도서관♥윰댕→밴쯔·씬님이 밝힌 출연 비화

입력 2018-08-03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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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대도서관♥윰댕→밴쯔·씬님이 밝힌 출연 비화

MC들과 크리에이터 4인방이 ‘랜선라이프’ 방송 뒤 숨겨진 에피소드를 최초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 5회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MC들과 크리에이터들의 비하인드 입담이 제대로 터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MC 종현은 “랜선라이프 출연 후 변화가 있냐”는 질문에 그동안 관심 있었던 크리에이터들로 인해 겪은 큰 변화를 밝힌다. 특히 뉴이스트W 멤버들과 함께 병아리 크리에이터로서 발돋움(?)을 시작했다고 해 그의 콘텐츠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같은 질문을 받은 크리에이터 4인방은 각자의 콘텐츠 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했다. 어마어마한 구독자 수의 변화부터 새롭게 생긴 야망(?)까지 숨겨진 꿀잼 비하인드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 이영자는 랜선라이프 촬영을 마친 후 벌어진 식욕 만수르 밴쯔의 도시락 탈취(?) 일화를 고발, 결국 대국민 선서까지 했다고 전해져 먹방 대가들의 독특한 에피소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랜선라이프 식구들의 방송 비하인드는 3일 밤 9시 방송되는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 최초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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