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모유 먹고 자는 월동이”…김나영, 둘째 아들 공개

입력 2018-08-05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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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유 먹고 곯아 떨어진 저의 두 번째 아가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곤히 잠든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은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출산한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지만, 부기 없는 완벽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나영은 앞서 지난달 31일 둘째 아들을 낳았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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