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측 “게릴라 팬미팅 개최NO, 1주년 이벤트 준비” [공식입장]

입력 2018-08-06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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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측 “게릴라 팬미팅 개최NO, 1주년 이벤트 준비” [공식입장]

그룹 워너원이 게릴라 팬미팅 개최설을 부인했다.

6일 워너원이 내일(7일)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게릴라 팬미팅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워너원 측은 동아닷컴에 "게릴라 팬미팅을 개최한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 하지만 8월 7일 당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너원은 현재 월드투어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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