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유주X민하 “방탄소년단 좋아해”

입력 2018-08-07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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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유주X민하 “방탄소년단 좋아해”

‘둥지탈출3’ 유주와 민하가 방탄소년단 팬심으로 뭉쳤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네 명의 아이들이 스스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주와 민하, 민우와 시후는 함께 러시아행 크루즈를 타기 위해 서울역으로 향했다.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던 유주와 민하는 지하철 안에 있는 전광판에 나온 방탄소년단을 보고 기뻐했다.

유주와 민하는 “너 방탄소년단 팬이야?”라고 서로 물으며 함께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좋다고 동질감을 표현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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