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정준영-지연 “연인 아닌 친구 사이”

입력 2018-08-08 10: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정준영과 티아라 출신 지연이 다시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한 매체는 정준영과 지연은 앞선 4월 열애설 당시 이를 부인했으나 현재도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정준영과 지연이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와 절친한 사이끼리 만나는 모임도 있더 점차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정준영 측은 8일 동아닷컴에 “연인 사이는 아니다. 절친한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렀다.

한편 정준영은 현재 KBS2 ‘1박 2일 시즌3’, tvN ‘짠내투어’ 등을 통해 활약 중이며 지연은 올해 한 중국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