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라디오스타’ 홍보요정 등극…“홍보가 기가막혀”

입력 2018-08-08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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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라디오스타’ 홍보요정 등극…“홍보가 기가막혀”

배우 안보현이 MBC '라디오스타' 홍보요정으로 변신했다.

안보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라디오스타' 예고영상을 게재, "홍보가 기가막혀
재미지게 보시고 홍보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을 썼다.

안보현은 오늘(8일) 밤 MBC ‘라디오스타’ 홍보가 기가 막혀 편에 출연한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이유리, 송창의, 김영민과 철저하게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 나선다. 목적 뚜렷한 출연이 오히려 웃음을 자아낸다.


안보현은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시선을 끌었고 이후드라마 ‘별별 며느리’ 등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성실히 쌓아가고 있는 신인 배우다. 안보현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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