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희찬-이승우 합류에 흐뭇한 김학범 감독!

입력 2018-08-08 1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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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자 축구대표팀이 8일 경기도 파주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가졌다.

황희찬, 이승우의 훈련모습을 김학범 감독이 바라보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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