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지연-정준영, 열애설 재차 부인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왼쪽)-가수 정준영. 동아닷컴DB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25)과 가수 정준영(29)이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1년째 교제중이며,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서로 가까워졌고 친구들 모임도 함께 나가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내용이다. 또한 두 사람은 측근들에게 교제 중인 사실을 밝혔다는 내용도 더해졌다.

하지만 양측은 모두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에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목격담도 나왔다. 하지만 양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며 연인관계가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번에도 양측은 “둘은 연인이 아니다. 절친한 친구 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