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8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최시원은 8월1일부터 5일까지 태국 우본 라차타니와 수린 지역을 방문해 지적장애 어린이들을 만났다. 6일에는 브루나이에서 열린 제5회 아세안 어린이 포럼(ACF) 개회식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어린이 인권 신장을 위한 관심을 호소했다. 8일엔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학생 대표단, 현지 국회의원 등이 참가하는 ‘유스 토크’ 포럼에 패널로 참여했다.
최시원은 2015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위촉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