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아이콘, ‘죽겠다’로 1위… 빅스 레오 꺾어

입력 2018-08-09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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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아이돌 보이그룹 아이콘이 '죽겠다'로 인기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올랐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Touch&Sketch'로 6년 만에 첫 솔로로 나선 빅스 레오와 아이콘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엠카운트다운' 차트는 음원 판매량 45%, 음반 판매량 15%, 소셜 미디어 20%, 글로벌 팬 투표 10%, 방송 점수 10%에 생방송 실시간 투표 점수 10%를 합산한다.

아이콘의 '죽겠다'는 7888점을 받아 빅스 레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골든차일드, 다이아, 디크런치, 라붐, 레오, 마이틴, 바시티, 남태현, 소야, 스트레이키즈, 아스트로, 애슐리, SF9, 열두달, 인투잇, 혼네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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