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화정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는 그의 노력이 보였다.
9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제1회 하계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날 최화정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등 부분이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자 송은이는 “최화정 언니 기립근이 살아있다”라고 말했고 최화정은 “나 PT한다”라고 말했다.
숙소로 도착한 멤버들은 물놀이를 즐겼다. 이날 최화정은 빨간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등장하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본 동생들은 그의 모습에 감탄하며 “원효대교 통행료를 받던 그날부터 방송을 한 번도 쉬지 않은 언니”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도 이런 최화정의 모습에 감탄을 했다. 특히 50대이지만 끊임없는 자기관리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최화정이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9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제1회 하계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날 최화정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등 부분이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자 송은이는 “최화정 언니 기립근이 살아있다”라고 말했고 최화정은 “나 PT한다”라고 말했다.
숙소로 도착한 멤버들은 물놀이를 즐겼다. 이날 최화정은 빨간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등장하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본 동생들은 그의 모습에 감탄하며 “원효대교 통행료를 받던 그날부터 방송을 한 번도 쉬지 않은 언니”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도 이런 최화정의 모습에 감탄을 했다. 특히 50대이지만 끊임없는 자기관리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최화정이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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