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유시민, 역사→낚시 지식대방출 ‘인간백과사전美’

유시민이 다양한 지식으로 패키지팀을 이끌었다.

12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지난 주 갯바위 낚시에 이어 선상낚시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된 대마도 낚시 패키지 팀의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패키지 팀은 대마도 선상 낚시를 위해 배를 타고 이동하던 중 대마도 바다 한복판에서 펼쳐진 유시민의 낚시 지식에 또 한 번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시민이 배를 타고 지나가면서도 순식간에 낚시 포인트를 잡아내는가 하면, 근처에서 낚시 중인 다른 사람들의 자세만 보고 어떤 낚시를 하는지 단번에 알아맞혔기 때문.

이런 가운데 이어진 역사 투어에서 다시 한 번 유시민의 ‘뇌섹미’에 패키지 팀원들이 혀를 내두르고 말았다. 유시민은 백제 유민이 지은 대마도의 가네다 성터에 도착하자, 성이 축조된 지리적인 이유를 설명하는 등 전문 지식을 유감없이 나눴다는 후문이다.

끝을 모르는 인간 백과사전 유시민과 함께하는 ‘뭉쳐야 뜬다’는 12일 확인 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