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꽝손 바캉스? 이광수 특집인가”

입력 2018-08-12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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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꽝손 바캉스? 이광수 특집인가”

SBS '런닝맨' 꽝손 라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12일 '런닝맨'에는 블랙핑크 제니와 배우 진기주가 출연해 꽝손 바캉스 특집을 함께 했다.

꽝손 특집에 유재석은 "이광수 특집인가요"라고 물었고 이광수는 "형이 그런 말을 하면 안 된다"고 티격태격했다.

꽝손과 금손이 2명씩 총 4명이 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가 한 편에 섰다. 전소민은 꽝손임을 부정했으나 곧 멤버들의 부름으로 꽝손 라인에 섰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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