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출신 4人, 동신대학교 졸업 특혜 의혹…소속사 모르쇠

'SBS 8시 뉴스'가 그룹 비스트 출신 네 멤버들의 졸업 특혜 의혹을 단독으로 다뤘다.

12일 'SBS 8시 뉴스'에 따르면 2010년 그룹 비스트 이기광, 용준형, 윤두준, 장현승 네 멤버가 동신대학교에 동시 입학을 했다. 이들은 수업을 듣지 않고 출석을 하지 않았는데도 전액 장학금을 받고 졸업, 이후 각자 다른 대학원에도 진학했다.

전 비스트의 기획사는 SBS에 "당시 매니저들이 모두 퇴사했다. 나주까지 가서 개별적으로 수업을 들었는지 파악할 수 없다"고 전했다.

비스트는 2016년 해체됐고, 장현승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그룹 하이라이트를 결성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