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장영란 “남편과 평소 스킨십 多…방송이라 자제”
‘아내의 맛’ 장영란이 남편과의 스킨십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출연진은 지난주 크게 화제가 된 장영란 한창 부부의 ‘무릎 포옹’에 대해 물었다.
박명수는 “집에서 아내가 남편 무릎 위에 앉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한창은 “배 위에 깔고 앉기도 하고 엉덩이에 깔고 앉기도 한다”고 말했다. 장영란 또한 “워낙 평소에 스킨십을 많이 한다. 방송에 나간 건 조금 자제한 것”이라고 거들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내의 맛’ 장영란이 남편과의 스킨십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출연진은 지난주 크게 화제가 된 장영란 한창 부부의 ‘무릎 포옹’에 대해 물었다.
박명수는 “집에서 아내가 남편 무릎 위에 앉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한창은 “배 위에 깔고 앉기도 하고 엉덩이에 깔고 앉기도 한다”고 말했다. 장영란 또한 “워낙 평소에 스킨십을 많이 한다. 방송에 나간 건 조금 자제한 것”이라고 거들었다.
“뽀뽀해라”는 부추김에도 거침 없던 장영란 한창 부부.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휘재는 “방송에서 아내와 뽀뽀하느니 차라리 박명수랑 뽀뽀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