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수들만큼 아쉬운 팬들

입력 2018-08-15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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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3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86번째 슈퍼매치가 열렸다.

후반 수원 서포터들이 골 찬스를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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