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왼쪽)·지성 부부. 동아닷컴DB](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8/08/15/91529013.2.jpg)
배우 이보영(왼쪽)·지성 부부. 동아닷컴DB
15일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보영은 최근 둘째 아이 임신을 확인했다. 아직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가족의 도움을 받으면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15일 “이보영 부부에게 둘째 아이가 찾아와 부부 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아직 임신 초기라서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더’로 실력을 다시 증명한 이보영은 둘째 임신으로 인해 당분간 활동을 멈추고 태교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