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아련한 눈빛의 셀카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넓은 이마 쉬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쌍꺼풀을 자랑,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최근 살이 많이 쪘다고 고백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넓은 이마 쉬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쌍꺼풀을 자랑,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최근 살이 많이 쪘다고 고백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