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신화, 앤디 나쁜 손에도…폐교 취침 당첨

입력 2018-08-19 19: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박2일’ 신화, 앤디 나쁜 손에도…폐교 취침 당첨

폐교에서 취침하는 팀은 신화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신화 편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폐교 취침을 건 마지막 대결은 돌림판이었다. 앞서 게임에서 여러 번 패배한 신화는 돌림판에서 압도적인 지분을 차지했다.

한꺼번에 절반에 이름을 올린 신화는 결국 폐교 취침에 당첨됐다. 앤디가 ‘나쁜 손’으로 돌림판을 더 돌려봤지만 소용없었다. 신화는 잠옷 차림으로 두려움에 떨며 폐교로 향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