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고용상황에 책임 느껴, 필요하면 정책도 수정”

입력 2018-08-2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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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용상황 관련 긴급 당정청 회의에서 “고용상황 정상화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그간의 경제정책도 효과를 되짚어 보고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부처, 당과 협의해 개선·수정하는 방향도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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