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재현x보민x주찬, 막 피어오르기 시작한 청춘 [화보]

입력 2018-08-20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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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10색의 매력을 가진 떠오르는 신예 보이 그룹, 골든 차일드의 재현, 보민, 주찬이 ‘마리끌레르’와 함께 열아홉, 스무 살의 청량한 매력을 담은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재현과 보민, 주찬은 빛 바랜 오렌지색과 마른 장밋빛으로 눈가와 뺨, 입술을 은은하게 물들인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세련되게 소화하며 ‘모델돌’다운 포스를 뽐냈다.

7월 4일,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 곡 ’렛 미(LET ME)’를 발표한데 이어 후속곡 ‘이프(IF)’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골든 차일드는 8월 28일,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다. 골든 차일드 세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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