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유재명 측 “연락 안 돼…입장 밝힐 수 없는 상황”

배우 유재명이 오는 10월 띠동갑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오전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 유재명과 연락이 안 되고 있다. 전속계약 문제로 연매협 심의가 진행 중이다”라며 “이 이상의 입장은 밝힐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유재명이 5년여간 교제해 온 띠동갑 연극배우와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리며 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유재명, 전석호, 태인호의 현 소속사인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이하 샛별당) 측이 전속계약 만료를 앞둔 세 사람에 대해 연매협에 중재 신청을 한 바 있다. 유재명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덩달아 그의 전속계약 분쟁에도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재명은 현재 JTBC 드라마 ‘라이프’에 출연 중이며 영화 ‘명당’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