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1억원 상당의 보청기와 의약품을 지원했다. 딜라이트 이기도 센터장(오른쪽)이 고호준 할아버지(충북 거주, 77세, 왼쪽)의 딜라이트 보청기 착용을 돕고 있다.
스포츠동아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대원제약은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1억원 상당의 보청기와 의약품을 지원했다. 딜라이트 이기도 센터장(오른쪽)이 고호준 할아버지(충북 거주, 77세, 왼쪽)의 딜라이트 보청기 착용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