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경찰’ 김수로X유라, 1분 남기고 지각 면했다 ‘아슬아슬’

‘바다경찰’ 김수로와 유라가 지각을 면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에서는 김수로와 유라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초 조재윤과 곽시양 중 한 명이 팀 차량을 끌고 데리러 가기로 했지만 ‘근무 중 이탈’을 지적한 선배의 가르침에 따라 김수로와 유라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다. 김수로와 유라의 출근 시간은 9시. 서둘러 준비한 두 사람은 8시 40분에 집을 나섰다.

택시를 탔지만 기사가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줄 모르는 탓에 시간이 더욱 지체됐다. 두 사람을 기다리던 선배들은 “첫 출근에 지각이라니 큰일 났다”라고 걱정했다. 조재윤과 곽시양도 걱정되기는 마찬가지.

다행히 김수로와 유라는 8시 59분에 남항파출소에 도착했다. 지각은 면했지만 혼이 났다. 한 선배는 “9시 전에 인수인계와 회의까지 마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수로와 유라는 반성하면서 “앞으로는 8시 30분까지 출근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